모래의 여로 (8)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래의 여로 오라클카드 배송완료 모래의여로 오라클카드의 제작 및 배송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. 표지에 문제가있는 파본1권 + 재인쇄된 정상 오라클북 1권 + 오라클카드 1덱 구성으로 보내드렸으며배송비는 1인당 3,150원 (우체국택배 3500원, 10%할인) 으로 남은 금액 1850원씩을 금일 안에 환불해드릴 예정입니다. 파본은 표지재단을 제외하곤 내용에 문제가 없어 함께 보내드렸습니다. 편하게 접거나 메모하거나 리딩연습을 하실때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. 신뢰도 높은 우체국택배가 이번주 안으로 배송해 줄 것이라 믿고있습니다. 혹시 다음주까지도 수령하지 못하신다면, 덧글 또는 @__commgit 계정의 DM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. 예정했던 기간보다 늦어졌음에도 기다려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. +남는 수량이 있어 선착순 1명, 1세.. 모래의여로 오라클카드 중간공지 모래의여로 오라클카드의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.배송받은 제품사진을 올려드립니다. 케이스는 기본흰색의 유광케이스라 무척! 무척! 심심합니다. 다만 원하는데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습니다. 카드케이스는 약간의 잔기스등이 있으나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.빈공간이 딱 적당히있어 카드를 넣고 뺄 때 불편하지 않습니다. 카드의 이미지는 화면상의 색상보다 약간 뿌옇게 인쇄된 감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문제없이 잘 인쇄되었습니다. 개봉한것은 배송담당자 몫의 1덱이며, 각 덱은 개별포장이 되어있습니다. 오라클북 로퀠라 프로케덴스는 상기의 사유로 제작주문이 늦어집니다.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하여 이번주 안으로 주문하도록 하겠습니다.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. ---- 배송은 오라클북의 배송이후 포장,안전봉투에 오라클북+덱을 같이 넣어 .. 모래의여로 굿즈용 이미지 상기 이미지들은 모래의 여로 멤버이고, 크롭 및 리사이징외 재편집 및 배포하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개인 소장용 굿즈 제작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클릭하여 원본 이미지를 저장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. <모래의여로> 커스텀 오라클카드 선입금공지 자캐커뮤니티 에서의 사망타이틀 카드를 커스텀 오라클카드로 제작하여 유료배포합니다. 수요조사 결과 총 30세트로 수량이 확정되었습니다. 1세트의 구성은 [7*12cm 38장 1덱] + [44p A5 오라클북 1권]입니다.1세트당 가격은 27,000원배송비는 구매 덱 수와 상관없이 일괄 5,000원입니다. 1세트 구매시 : 27000 + 5000원 = 32000원2세트 구매시 : 27000X2 + 5000원 = 59000원 배송은 우체국 등기우편을 이용합니다. 배송비의 경우 명확한 중량이 나오지 않아 포장비를 포함하여 임의 설정하였으며, 남는 비용이 발생할 경우 환불조치할 예정이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. 선입금 후 폼작성 (~6월 30일) > 선입금 마감 후 제작주문 > 배송 > 포장 > 각개배송 (7월 중순 .. <모래의여로> 사망카드 수요조사 자캐커뮤니티 에서의 사망타이틀 카드를 커스텀 오라클카드로 제작하여 유료배포할 예정입니다.세트단위로만 받을 수 있으며, 본 배포는 모래의여로 총괄&멤버의 1차지인까지만 신청가능합니다. 카드는 일반적인 타로카드의 사양과 동일합니다. (7*12cm / 스프레드 가능) 7*12cm 38장 1덱 + 약40p A5 오라클북 1권 1세트입니다.덱 구성은 탐사자 32인+너츠+폰스+로퀠라 메모라타+페소니아+희망+절망=38장으로 이미 공개된 32장 외 6장의 카드가 추가 제작됩니다.각 카드 타이틀과 이에 대한 해설을 담은 오라클북이 약 40p A5제본으로 제작됩니다. 기존의 32장 카드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> http://sight1851.tistory.com/5 1세트당 금액은 미확정으로 대략 3만원 정도입.. <모래의 여로> 합격자발표폼 합발폼입니다실제 합격자 발표 순서와 다르게 가나다순입니다... <모래의 여로> 업적 업적타이틀을 공개합니다더보기를 누르면 전체확인이 가능합니다! <모래의 여로> 사망타이틀 2018년 6월 2일 엔딩난 자캐커뮤니티의 멤버 전원 사망타이틀을 공개합니다.아래 접힌글을 클릭해주세요. 지평선의 남십자성25,772 굳건한 어머니 대지의 본질이란 항성에 매여 공전하는 행성의 겉껍데기일 뿐이며, 미욱한 인간을 인도하는 폴라리스는 더 이상 천구의 양극에 있지 않을 것이다. 남십자성의 세로축이 더 이상 남향을 가리키지 않으며 극성이 극으로부터 멀어진다면 그 존재의 의미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? 신세계의 안티테제어디에도 없는 곳 (Utopia) 인간이란 아름다워라! 오, 멋진 신세계여, 바로 이런 사람들이 사는 곳. 흰 까마귀는 어리석은 코로니스가 사랑하고 환희하는 곁에서 마호가니 창가에 홰를 치고, 덧없는 희망과 찬연한 절망으로 깃을 검게 물들인다. 저는 자유로워요. 자유롭게 가장 멋진 시간.. 이전 1 다음